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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김진우 진실 알았다→충격에 실신 [TV캡처]
작성 : 2019년 03월 15일(금) 20:43 가+가-

왼손잡이 아내 /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김진우가 자기 아들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는 조애라(이승연)가 박도경(김진우)과 이수호(송원석)가 바꿔치기 당한 사실을 눈치채고 에스더(하연주)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는 에스더에게 "도경이 내놔"라고 말했고, 에스더는 "말했잖아요. 죽었다고. 어머님이 보낸 트럭이 즉사했다고요. 살릴 틈도, 기회도 없었다고요"라고 절규했다.

이어 에스더는 "나한테 이럴 자격 없다고. 어머니가 우리 아들한테 아빠 뺏은 거고, 저한테서 남편 뺏은 것"이라며 "어머니가 그런 일만 안 벌였어요.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었어요"라고 소리질렀다.

조애라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그는 "아니야. 너 때문에 죽은 거야. 우리 도경이"라고 말했고, 에스더는 "어머니 욕심 때문에 죽었어요. 제가 성에 안 차니까 떼어내려고 하다가 자기 아들 죽인 거잖아요"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자신이 아들 박도경을 죽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에 빠졌고, 결국 실신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정신을 차린 조애라는 "우리 도경이 어디있니"라고 물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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