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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태릉선수촌=사시사철 '아육대' 폭로 "번호 물어본 적 있어"(라스) [텔리뷰]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00:03 가+가-

김연경 오세근 정형돈 데프콘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김연경이 선배들의 부탁에 다른 종목 선수 번호를 물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정형돈, 데프콘, 배구선수 김연경, 농구선수 오세근이 출연해 '왕자의 게임' 특집을 꾸몄다. 스페셜 MC로는 배우 권율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연경과 오세근에게 "서장훈 씨도 태릉선수촌에 '여사친'이 좀 있었냐"고 물었다.

김연경은 "아마 있었을 것"이라며 "그때 당시에는 운동선수끼리 만나는 게 더 많았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태릉선수촌은 종목이 다 다르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만나냐"고 궁금해했다. 김연경은 "밥 먹을 때 만난다. 식당에서 다 보는 거다. 그럼 언니들이 후배한테 번호를 얻어오라고 시킨다"며 "저도 후배 때 가서 번호 물어적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구라는 "거긴 맨날 아육대라고 보면 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국진은 "당시 태릉선수촌에서 최고 인기 있었던 선수는 누구냐"고 물었다. 김연경은 "확실히 농구 선수나 배구 선수들이 인기가 많다. 키도 크고 쭉쭉 뻗고 그래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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