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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춘천명예홍보대사→무허가 리조트 영업 논란 연루 "확인 중" [종합]
작성 : 2019년 12월 03일(화) 09:49 가+가-

정준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호가 무허가 리조트 영업 논란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일 저녁 SBS 뉴스프로그램 '8뉴스'는 강원도 춘천시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이 임의로 건물 용도를 다세대 주택으로 변경해 영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리조트는 객실과 관광시설,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지만, 춘천시에는 다세대 주택과 체육시설로 신고돼 있다. 때문에 리조트를 운영할 수 없는 시설인 것. 하지만 해당 시설은 현재 리조트로 운영되고 있어 불법 영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설 관계자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한 임시 세트장"이라며 돈을 벌기 위한 리조트 영업을 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홈페이지에는 객실 정보와 실시간 예약, 요금 가이드의 창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는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할지라도 그 또한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준호 / 사진=DB


'8뉴스' 측은 또한 해당 리조트 조성에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명 영화배우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배우로는 정준호가 지목돼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정준호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2일 스포츠투데이에 "정준호가 조성에 참여한 리조트와 관련해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3일 오전 기준, 소속사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고 있어 대중의 의혹은 짙어져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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