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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김산, 압도적인 실력으로 로드FC 데뷔전 '승리'
작성 : 2019년 12월 14일(토) 16:52 가+가-

사진=로드미디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김산이 로드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8살 김산은 14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7 웰터급 데뷔전에서 동갑내기 선수 최지운(18, 원주 로드짐)을 상대로 1라운드 암바승을 거뒀다.

김산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최지운을 보고 무섭게 달려들었다. 라이트·레프트 펀치로 최지운의 혼을 쏙 빼놓았다. 이후 바로 최지운을 잡아 들어 바닥으로 내던졌다. 그래플링에서 혼쭐 난 최지운은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이미 승기를 잡은 김산은 백에서 넘어가는 암바를 걸었고, 깔끔하게 1라운드 암바승을 따냈다.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배운 김산은 실력이 꾸준히 늘었다. ROAD FC 센트럴리그의 하비리그(취미부) 경기부터 중등부와 루키리그 (선수 지망부)를 거쳐 세미프로 시합까지 가는 실력이 됐다.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에 피니쉬 시킬 정도로 임팩트도 있었다. 총 11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그 결과 김산은 ROAD FC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데뷔 기회를 얻었다.

많은 구슬땀을 흘리며 얻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김산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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