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우월한 수트핏을 뽐냈다.

28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월한 비주얼이구나 #흑백영웅 #반깐영웅"이라는 글과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흑백 화보 속 임영웅은 넥타이를 풀어 헤지는 포즈를 하며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이보다 앞선 27일 '미스터 트롯' 측은 영탁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미스터트롯' 측은 진, 선, 미로 발탁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포함한 TOP7의 무대 비하인드 이미지와 스튜디오 컷들로 구성된 화보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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