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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정동원X임도형, 트롯 대세의 특급 콜라보 현장 [TV스포]
작성 : 2020년 06월 01일(월) 17:20 가+가-

아내의 맛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내의 맛' 100회 특집에서 '트롯 대세' 정동원, 임도형이 조우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만난 정동원과 임도형의 재회 현장이 공개된다.

사전 녹화에서 트로트 판을 이끌어가고 있는 트롯 미래 꿈나무이자 대세 중의 대세 정동원에게 '미스터트롯' 유소년부 임도형이 찾아왔다.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오랜만에 정동원을 만난 임도형은 반가움을 잠시 넣어 둔 채 트로트 한 수를 배우러 서산에서 서울까지 달려왔다며 상경한 이유를 전해 정동원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동원은 영탁의 원 포인트 레슨을 떠올리며 마스터로 변신했다. 영탁에게 전수받았던 특급 포인트를 임도형에게 쏟아내는 모방 레슨에 돌입했던 것. 또한 정동원은 임도형과 홍잠언의 듀엣곡 '나는 너의 에어백'에 맞춰 안무를 탄생시켰고, 두 사람은 즉석 듀엣 댄스를 선보이는 진풍경까지 선사했다. 정동원의 특급 수업에 임도형이 진지한 눈빛을 드리우는 수강생의 면모를 보였다.

열띤 강의를 마친 정동원과 임도형은 라면 뷔페로 향했다. 정동원 마스터 앞에서 수강생이었던 임도형은 어린이 '먹방'계의 일인자답게 파 기름 볶기부터 마지막 식초 한 방울 더하기까지 라면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방출했다. 뿐만 아니라 한창 라면 먹방 도중 임도형이 정동원에게 예상 밖 고백을 터트렸다. 포경 수술을 앞두고 태산 같은 걱정을 하고 있던 임도형이 이를 털어놨고, 고민을 접수한 정동원은 고래잡이 경험자답게 '꿀팁'을 내놓았다.

그런가 하면 100회 맞이 특집 '아내의 맛 어워즈'에서는 애정 충만 달달한 부부에게 수상하는 '애교가 일상(賞)' 시상이 진행됐다. 후보로 오른 부부들의 애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신뢰도 200%를 자랑하는 거짓말 탐지기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평소 쇼윈도 부부라는 의혹을 받던 장영란, 한창 부부가 거짓말 탐지기에 도전한 직후 결과를 받아든 장영란이 그 자리에서 쓰러지면서 어떤 답변이 나왔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이 100회까지 달려올 수 있던 것은 지금까지 출연했던 27쌍의 부부와 가족들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 웃음을 터트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100회 특집 방송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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