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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강지영 "日 활동 5년, 韓 많이 그리웠죠" [인터뷰 스포일러]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07:48 가+가-

강지영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야식남녀' 강지영이 국내에 복귀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7일 서울 강남구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JTBC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박진성(정일우), 열혈 피디 김아진(강지영), 잘나가는 디자이너 강태완(이학주)의 알고 보니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야식남녀'는 강지영의 5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 전해져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지영은 국내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감회가 새로웠다. 한국어로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복귀한 것이 너무 기뻤다"며 "이렇게 배우로서 인사드리는 것도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 복귀 전 강지영은 일본에서 5년간 활동했다. 그는 타지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새로운 걸 하고 싶고,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라가 아닌 배우 강지영으로서, 날 모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강지영은 "일본에 있으면서 한국이 그립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처음에 1~2년 동안은 항수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일본에 익숙해지려 일부러 한국에 가지 않으려 했다. 여기서 만족할 때까지,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가 국내에 복귀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었다. 그는 "일본에서 연기를 하게 되면서 '일본어로 연기하는 것도 이렇게 재밌는데 한국에서 하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한국어로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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