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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G, 연장 12회 접전 끝에 6-6 무승부
작성 : 2020년 07월 11일(토) 22:19 가+가-

알테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NC와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연장 12회 접전을 펼쳤지만 6-6으로 비겼다.

NC는 39승1무17패로 1위를 유지했다. LG는 30승1무27패로 5위에 자리했다.

NC 알테어는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김성욱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에서는 라모스와 오지환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NC는 1회초 박민우의 볼넷과 권희동의 몸에 맞는 공, 양의지의 볼넷으로 안타 없이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알테어와 노진혁의 연속 적시타로 3-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LG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LG는 2회말 오지환의 볼넷과 정주현의 안타, 백승현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이후 이천웅과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다. 3회말에는 오지환의 솔로 홈런으로 3-3 균형을 맞췄다.

LG는 동점에 만족하지 않았다. 4회말 이천웅의 2루타와 김현수의 강습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이형종, 라모스의 연속 적시타로 5-3 역전에 성공했다. 6회말에는 라모스의 솔로포로 6-3으로 차이를 벌렸다.

하지만 NC도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NC는 8회초 알테어의 솔로 홈런, 김성욱의 투런포로 순식간에 6-6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좀처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NC는 10회초 2사 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LG는 연장전에서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6-6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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