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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노지훈 "아들 태어난 후 돌아가신 父 빈자리 더 커져" [TV캡처]
작성 : 2020년 08월 08일(토) 23:21 가+가-

노지훈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살림남2' 노지훈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조부모님 제사를 위해 온 가족이 노지훈의 집에 모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노지훈의 작은 아버지는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무명 생활도 길었는데 네 부모님이 이 모습을 보셨으면 좋아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노지훈은 "제가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던 이유는 기쁜 감정을 표현할 곳이 없었다. 표현에 있어서 부끄러워지고 어색해지고 감춰지더라. 아내 이은혜를 만나기 전까지 좋은 내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전에 아들 이안이 얼굴을 봤는데 뭘 해줄지 몰라 답답해서 혼자서 부모님 납골당에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노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매일매일 그리워하고 있다. 아들 이안이가 태어나고 난 후에 아버지의 빈자리가 더 커졌다. 전화 한 통화로도 '아버지 이럴 때 어떻게 해요?' 물어볼 수 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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