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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윅' 조환지, 코인노래방 방문 사과 "현 시국에 신중하지 못한 행동" [전문]
작성 : 2020년 08월 14일(금) 14:55 가+가-

조환지 / 사진=조환지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뮤지컬 '루드윅'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조환지가 코인노래방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를 사과했다.

조환지는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 들어 코로나(코로나19)가 더 유행처럼 퍼지는 시국에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코인노래방을 가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코인노래방은 새벽에 혼자 들어갔고 코드 확인과 손 소독, 열체크를 다 진행한 뒤 마이크를 소독하고 새로운 캡을 씌워 노래를 2곡 부르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벽에 느꼈던 제 감정을 나누고 싶어 노래 부르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됐고 죄송한 마음과 함께 글을 내리게 됐다"며 "앞으로는 무대 뿐만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조환지와 같은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에 출연 중이던 배우 김준영이 코로나19 시국에 클럽 방문 후 자가격리를 하게 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조환지 역시 14일 새벽, 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로 분류된 코인노래방을 방문해 노래를 열창하는 영상을 SNS에 게재해 논란이 됐다.

▲ 이하 조환지 SNS 전문.

최근 들어 코로나가 더 유행처럼 퍼지는 시국에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코인 노래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코인 노래방은 새벽에 혼자 들어갔고 큐알코드 확인과 손소독, 열체크를 다 진행한 뒤 마이크에는 소독과 새로운 캡을 씌워 노래를 2곡 부르고 나왔습니다.

새벽에 느꼈던 저의 감정을 나누고 싶어 노래부르는 영상을 SNS에 올렸는데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되었고 죄송한 마음과 함께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무대 뿐만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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