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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 '스타트업' 김선호 아역 출연…'당잠사' 작가·감독과 재회 [공식입장]
작성 : 2020년 08월 14일(금) 16:39 가+가-

남다름 / 사진=마지끄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남다름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박혜련 작가 오충환 감독과 재회한다.

남다름의 소속사 마지끄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남다름이 tvN 새 주말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호텔 델루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다시금 손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앞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등이 '스타트업' 출연을 확정지으며 2020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남다름은 김선호가 분하는 한지평의 아역을 맡아 극 초반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한지평은 귀신같은 투자 실력과 독설로 투자계의 고든램지라 불리는 인물이다. 남다름은 한지평이라는 캐릭터가 왜 스타트업에 뛰어들게 됐는지에 대한 서사를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남다름은 다수의 전작에서 주인공의 아역으로 열연하며 극의 인기를 견인해온 만큼 '믿고 보는 아역'의 진가가 또 한 번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다름의 이번 출연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명품 호흡을 증명한 박혜련 작가 오충환 감독과의 재회인 만큼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남다름은 "박혜련 작가님과 오충환 감독님께서 좋은 작품에 다시 불러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믿음을 주신만큼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타트업'은 10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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