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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살림 도맡다가 결혼 6년 만에 폭발, 남편 눈물 뚝뚝"(동상이몽2) [TV캡처]
작성 : 2020년 09월 21일(월) 23:41 가+가-

차지연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결혼 6년 만에 남편 윤은채와 싸우게 된 사연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차지연은 4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결혼한 지 6년됐다.

차지연은 "제가 만삭 때까지 남편 삼시세끼 다 챙겨줬다. 반면 남편은 막내이고 살림 경험이 전혀 없더라. 혼자서 일과 살림을 다하고, 남편은 참여하고 싶어도 잘 못 하다가 6년 만에 터져서 땅이 들썩거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아이가 열이 났다. 엄마는 민감하지 않나. 공연도 해야 하고 아이 약도 먹여야 하고 예민해져 있는데 남편이 '애는 아프면서 크는 거야' 하더라. 그때 폭발했다. 내 인생의 짐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지켜주겠다더니 왜 짐을 더해주냐고 버럭했다"고 덧붙였다.

차지연은 "남편이 그 말에 충격을 받았나보더라. 정말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차지연은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정적인 시기다. 지금은 함께 집안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 삼시세끼 중 한 끼는 남편이 차린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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