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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오정연 "집 정리 후 한달, '욕구 박스' 만들어 보관" [텔리뷰]
작성 : 2020년 09월 22일(화) 07:00 가+가-

오정연, 윤균상, 박나래, 신애라 / 사진=tvN 신박한 정리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신박한 정리’ 오정연이 집 정리 후 한달이 된 현 상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는 그간 출연했던 12명 의뢰인들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신박한 정리' MC들은 오정연과 화상 통화를 했다. 오정연은 "집 안이 옛날엔 회색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파스텔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현무 씨한테도 연락이 왔었냐"는 박나래 질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더라. 자기도 정리 해야겠다더라. 또 '6시 내 고향', '골든벨' 제작진, 초중고 친구들 다 연락 와서 너는 옛날이랑 똑같냐고 했다. 그런데 간직해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

MC 신애라는 "뭘 버리셨냐"고 물었다. 오정연은 "엄청 많이 버렸는데 기억이 안 나더라. 버려도 되는구나 싶었다. 비우고 나누고 싶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통장, 신발, 가방, 자전거 다 비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예 집에 제가 욕구 박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비우고 싶은데 아직 마음에 정이 남아 있는 것들은 욕구 박스에 넣어 놓고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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