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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작은 소식'=레인컴퍼니 오예주 영입, 김태희 셋째 임신 아니었다 [ST이슈]
작성 : 2020년 10월 20일(화) 16:00 가+가-

오예주 / 사진=비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비가 예고했던 '작은 소식'은 배우 김태희의 셋째 임신이 아닌 신예 오예주 영입 소식이었다.

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이라고 공지했다.

비의 짧은 선언은 많은 추측을 낳았다. 아내이자 배우인 김태희와 셋째를 가진 게 아니냐는 반응은 물론이고, '깡' 역주행 역풍과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성공에 이어 컴백 활동을 펼치는 게 아니냐는 의견까지, 다양한 추측이 잇따랐다.

이후 비와 김태희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까지 했다.

사진=비 SNS


20일 정오, 비의 '작은 소식'이 공개됐다. 비는 "안녕하세요. 레인컴퍼니 첫 번째 배우 오예주 님을 소개합니다. 나이는 17살이고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오예주 영입 소식을 전했다.

레인컴퍼니는 비가 본인의 이름을 따 2015년 설립한 1인 기획사다. 지난 4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 협업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인 비가 1호 아티스트를 영입한 것. 비의 '작은 소식' 예고는 결과적으로 누리꾼들의 확대 해석이 빚어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와 함께 비는 오예주의 프로필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오예주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깨끗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그 역시 곧바로 화제에 올랐다. 비와 김태희의 이름에 이어 오예주의 이름 역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상태다.

레인컴퍼니의 첫 번째 배우 영입 소식은 하루 전 비의 기습 예고와 맞물리며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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