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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용진, MBC와 손잡고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재작
작성 : 2021년 08월 05일(목) 21:28 가+가-

피의 게임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약 22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웹예능 '머니게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유튜버 진용진이 MBC와 역대급 게임을 예고했다.

5일 오후 MBC는 "웨이브(wavve)와 손을 잡고 새로운 생존 서바이벌인 '피의 게임'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MBC 측에 따르면, '피의 게임'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게임에 참가한 플레이어들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돈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수많은 누리꾼들은 아직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피의 게임'을 향해 엄청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 예능 '머니게임'의 기획자인 유튜버 진용진이 '피의 게임' 기획에 참여했기 때문.

진용진이 기획한 '머니게임'은 지난 4월부터 1달 간 방영된 웹 예능으로 밀폐된 공간과 약 4억 8천만원의 돈 앞에서 나타나는 숨겨진 인간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콘텐츠다.

MBC '피의 게임'은 기존 서바이벌과는 차별화된 룰 설계를 바탕으로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지략과 심리전을 펼칠 수 있게 다양한 생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피의 게임'은 오늘(5일)부터 서바이벌에 참가할 지원자를 공개 모집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성별과 직업, 국적 불문하고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라면 누구라도 지원 가능하다.

한편 2021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MBC '피의 게임'은 MBC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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