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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신사와 아가씨' 설렘 가득 첫 등장
작성 : 2021년 12월 06일(월) 08:29 가+가-

신사와 아가씨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배우 이태리가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 깜짝 등장한 이태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흙수저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태리는 지난 4일 방영된 ‘신사와 아가씨’ 21회에서 단단(이세희 분)의 선배 현빈 역을 맡아 첫 등장했다. 단단과 현빈은 영어학원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반가운 인사를 나눈 둘은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갔다. 이에 영국(지현우 분)이 현빈을 단단의 남자친구로 오해하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신사와 아가씨’ 22회에서는 영국의 질투가 최고조에 달했다. 동아리 선배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호텔로 향하는 단단과 현빈의 모습을 본 영국은 미행까지 감행했다. 심지어 방송 말미 호텔을 나서는 단단과 현빈, 질투에 눈이 먼 영국이 마주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와 선배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태리는 심쿵 매력까지 선보이며 극에 개연성을 부여했다. 극 중 지현우가 질투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인물을 구현해낸 것.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한 층 성숙해진 비주얼은 반가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흐름을 좌우하고 있는 이태리. 아역에서부터 쌓아온 24년 차 연기 내공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임팩트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이태리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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