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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제골·백승호 추가골' 한국, 몰도바에 2-0 리드한 채 전반 마무리
작성 : 2022년 01월 21일(금) 20:46 가+가-

한국 선수단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이 승기를 잡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4-1-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규성과 김건희가 최전방을 책임졌으며 송민규-김진규-권창훈이 2선에서 지원했다. 백승호가 중원에 포진했고 김영권-김진수-박지수-이용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장신 공격수들을 앞세운 몰도바에 잠시 고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경기력을 되찾고 몰도바를 몰아붙였다. 전반 5분 백승호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빗나갔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볼을 백승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몰도바도 반격했다. 전반 15분 왼쪽 측면에서 20번 플라터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볼은 한국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김승규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꾸준히 선제골을 노리던 한국은 전반 19분 결실을 봤다.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김진규가 깔끔히 마무리하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김진규의 A매치 2경기 연속골.

기세가 오른 한국은 전반 32분 추가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김영권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백승호가 낮고 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몰도바의 골 망을 흔들었다.

이후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한국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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