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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4대륙대회 쇼트 1위…개인 최고 98.96점
작성 : 2022년 01월 22일(토) 00:40 가+가-

차준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 남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4대륙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21일(한국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4.37점에 예술점수(PCS)44.59점으로 합계 98.96점을 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완벽한 연기로 차준환은 2019년 4대륙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운 최고 점수인 97.33점을 경신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륙 선수권대회다. 차준환은 23일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참가해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 4대륙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차준환과 함께 올림픽에 출전할 이시형(고려대)은 기술점수(TES) 44.17점, 예술점수(PCS) 34.96점으로 합계 79.13점을 기록 6위에 위치했다.

한편 유영, 김예림(이상 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이 출전하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22일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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