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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비매너 현지팬에 당황 '노마스크+사진세례' [ST이슈]
작성 : 2022년 04월 13일(수) 16:32 가+가-

현빈 손예진/ 사진= 현빈 손예진 결혼식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지난달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찬사 속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현빈과 손예진.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이었지만 일부 영상들이 공개되며 아름다웠던 결혼은 전후로 온 화제를 모았다. 이후 LA(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 하지만 현지 팬들의 매너 없는 행동들에 안타까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 현빈-손예진 부부는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각자 차량을 이용해 공항에 도착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현빈과 손예진. 두 사람은 서로 옷을 들어주는가 하면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달달한 신혼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모두 골프 가방을 챙겨 LA에서 골프도 즐길 것으로 보였다.

뿐만 아니라 과거 현빈과 손예진이의 열애설이 제기됐던 장소가 LA였던 만큼 LA가 이들의 신혼여행지가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혼여행지에 두 사람은 매니저나 경호원을 동행하지 않았고 두 사람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무사히 LA에 도착한 현빈, 손예진의 모습은 실시간 팬들의 SNS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현빈 손예진 / 사진=트위터 제공


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 현지 팬들의 매너 없는 태도에 대중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공항에 모였다. 현빈과 손예진은 각자 짐을 실은 카트를 끌고 공항 밖으로 나왔다. 일부 팬들은 꽃다발을 건네는 등 축하를 전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로 현빈과 손예진의 사진을 동의 없이 계속해서 촬영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이들의 뒤를 따라붙어 난감한 상황이 이어졌다. 현빈 역시 결국 손짓으로 비켜달라는 제스처를 보였고 손예진은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휴대폰을 보는 모습이었다.

이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매니저와 경호원도 동행하지 않은 채 자유로운 신혼여행을 즐기기를 바랐던 두 사람. 반가운 마음을 알겠지만 진정 이들을 위한다면 두 사람의 시간도 존중하고 배려를 해줬어야 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인만큼 팬들의 배려가 이어지길 바라는 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영화 ‘협상’으로 첫 연기 호습을 맞춘 두 사람은 2019년 1월 미국 LA 동반 여행설과 함께 마트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으며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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