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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2루타로 부활 신호탄…팀도 7-1 승리
작성 : 2022년 08월 19일(금) 11:00 가+가-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최지만이 2루타를 때려낸 탬파베이 레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7-1로 이겼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63승 54패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4연패에 빠지며 48승 72패가 됐다.

이날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려내며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틀 전 7경기 만의 안타를 내야안타로 신고한 최지만은 2루타로 반등을 예고했다.

2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4회말 1사 1,2루에서도 삼진에 그쳤다. 선두타자로 나선 7회말에도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마지막 타석인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추가진루 실패로 아웃을 당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1회말 얀디 디아즈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한 뒤 7회말 디아즈의 2타점 2루타 등을 묶어 5득점했다. 8회말에도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솔로포로 점수를 냈다.

캔자스시티는 9회초 점수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탬파베이의 승리로 끝났다.

탬파베이는 선발투수 루이스 파티노가 5.2이닝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1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디아즈가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캔자스시티는 선발투수 카스티요가 5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으나 승리와 연이 없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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