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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 강지섭과 눈물의 재회→손창민에 발각 위기 [종합]
작성 : 2022년 12월 01일(목) 20:28 가+가-

사진=KBS2 태풍의 신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박하나와 강지섭이 서로를 알아보며 애틋함을 나누던 것도 잠시, 손창민에게 몰래 천산화 연구하던 것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1일 방송된 KBS2 '태풍의 신부'에서는 은서연(박하나)과 강태풍(강지섭)이 눈물의 재회했다.

강바다(오승아)의 가짜 자살 소동을 겪은 은서연은 결국 윤산들(박윤재)에게 먼저 이별을 고했다. 이에 윤산들은 술에 만취할 정도로 이별의 고통에 괴로워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윤산들과 헤어지고 돌아섰지만, 은서연 역시 정 대표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쏟아냈다. 은서연은 정 대표(지수원)에게 "엄마라고 알았던 사람의 약 먹고 죽으려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 수 있구나' 무서웠다"라며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는 강바다 언니를 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다. 그때마다 산들 오빠는 매번 상처받을 거다. 저는 그 사람을 그렇게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라며 윤산들에게 이별을 통보한 이유를 고백했다.

게다가 강바다 친모인 남인순(최수린)까지 은서연에게 회사를 옮길 것을 요구했다. 복수를 위해 르블랑에 들어온 은서연이 거절하자, 남인순은 돌변해 "내가 너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 그러니까 기회줄 때 곱게 나가라. 나 꼭지 돌면 윤 실장 그 놈까지 분질러 버리는 수 있다"라고 협박했다.

사진=KBS2 태풍의 신부


한편 강백산은 마대근(차광수)이 자신 몰래 천산화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별하리로 향했다. 그 시각 은서연 역시 천산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별하리로 향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태풍은 두 사람이 마주칠 것을 우려해 다급히 별하리로 향했다.

그동안 조력자였던 윤산들과 결별하고 다시 혼자가 된 은서연. 강태풍은 천산화 연구를 들켜 강백산에게 해코지를 당할까 걱정했다. 은서연이 아무 상관하지 말라며 "내가 뭐라고 이러는 거냐"라고 묻자, 강태풍은 결국 "네가 바람이니까. 내가 평생 그리워하던 강바람 아니냐"라고, 은서연과 강바다가 동일인물인 것을 알고 있음을 고백했다.

눈물의 재회를 했지만, 두 사람이 숨은 곳으로 강백산(손창민)이 발길을 옮기면서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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