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Welcome to 극락" 스트레이 키즈, 최초 또 최초 겹경사 [ST이슈]
작성 : 2023년 11월 20일(월) 14:35 가+가-

스트레이 키즈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Billboard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겹경사를 맞았다.

1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10일 공개한 미니앨범 '樂-STAR'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22만4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5일 자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네 앨범 연속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2022년 'ODDINARY'(오디너리)와 'MAXIDENT'(맥시던트), 올해 6월 '★★★★★ (5-STAR)'(파이브스타)에 이어 이번 신보까지 네 앨범 연달아 '빌보드 200' 진입과 동시에 최정상 고지를 밟았다.

역대 '빌보드 200' 1위에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은 총 여섯 팀이다. 이 가운데 '빌보드 200' 4연속 1위는 방탄소년단 이후 스트레이 키즈가 처음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한 모든 앨범을 1위로 데뷔시킨 최초의 K팝 그룹이 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기록은 팝스타 앨리샤 키스, 그룹 원디렉션 뿐이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는 첫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2022년 3월부터 현재(2023년 11월)까지 약 20개월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우며 K팝 기준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적으로는 16개월 여가 걸린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은 두 번째다.

여기에 스트레이 키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퍼포머로 활약한 데 이어 수상에도 성공하며 기쁨을 이어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정규 3집 타이틀곡 '특'과 신곡 '락 (樂)' 무대를 꾸미고 대세 존재감을 발휘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머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K팝 보이그룹 사상 두 번째다.

엔딩 무대 직전 순서로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는 '특'과 '락 (樂)'을 매시업한 신나는 사운드 위 다인원 댄서와 함께 선보인 파워풀 퍼포먼스, 탄탄한 라이브 실력, 무대를 장악하는 폭발적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는 '★★★★★ (5-STAR)'로 톱 K팝 앨범(Top K-Pop Album) 부문을 수상했다.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최초이자 역대 보이그룹 기준으로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다.

멤버들은 "전 세계 스테이(팬덤명 STAY)와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없었다면 아마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의 음악은 세상에 닿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고집이 담긴 음악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 덕분에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