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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유지태 "크로스핏+보디빌딩 벌크업으로 20㎏ 증량" [인터뷰 스포]
작성 : 2023년 12월 01일(금) 15:53 가+가-

비질란테 유지태 인터뷰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지태가 '비질란테'를 위해, 캐릭터 외형을 갖추기 위해 운동으로 증량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유지태를 만나 '비질란테'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디즈니+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자경단)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드라마.

극 중 유지태는 '피지컬 괴물'로 꼽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 역으로 분했다. 힘도 세지만 그만큼 체격과 분위기도 남달라 눈빛만으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캐릭터다.

작품을 할 때, 원작이나 실존 인물이 있더라도 자신만의 해석을 가미한다는 유지태. 그는 원작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헌의 외형을 만들어 냈다.

유지태는 "피지컬 최강의 2m가 넘고 특수부대 출신에, 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인물인 거 같다. 일단 내가 만드는 캐릭터는 근육질의 넘사벽 피지컬 보다는 현실판에 가까운 조헌을 만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마냥 커다란 근육질 몸매가 아니라 현실적인 체격을 만들려 했다는 것.

무려 몸무게 15~20kg를 증량했다고 밝힌 유지태는 "몸을 만들 때도 보디빌딩과 크로스핏 방식이 있는데, 실제 운동을 하게 되면 크로스핏이 훨씬 운동 기능적으로 뛰어날 때가 있다. 순간 파워는 보디빌딩인데, 크로스핏은 전반적인 형태가 좋아지는 운동이다. 저는 크로스핏방식으로 운동을 했고, 그 방법이 현질적인 조헌에 가깝다 생각했다. 대신 외형적으로 조헌이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보디빌딩의 벌크업 방식도 사용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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