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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OVO컵 10% 관중 입장 허용
작성 : 2020년 08월 14일(금) 17:51 가+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방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020 코보(KOVO)컵 프로배구대회에 대해 전체 좌석(1750석)의 10%로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KOVO컵은 오는 22일부터 9월5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결정으로 경기 당 163명의 관객이 입장하게 됐다.

문체부는 관중들이 안전하게 배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배구연맹에 ▲ 전 좌석 온라인 사전 판매(현장 발권 불가), ▲ 입장 시 체온 측정,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식, ▲ 좌석 간 거리 두기,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경기장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실시하도록 요청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충청북도, 제천시, 한국배구연맹과 협조해 대회 기간 중 방역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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