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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케인 PK골' 토트넘, 아스널과 1-1로 전반 종료
작성 : 2022년 10월 01일(토) 21:18 가+가-

토트넘-아스널 경기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해리 케인, 히샬리송과 함께 공격을 맡아 시즌 4호골을 노렸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샬리송이 공격을 이끌고,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반 페리시치, 로얄 에메르송이 중원에 나선다.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수비를 맡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정확한 크로스를 만들었다. 이를 케인이 받아 히샬리송에게 넘겨줬지만 골키퍼 손에 맞아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아스널은 전반 16분 그라니트 자카가 골대 바로 옆을 스치는 날카로운 슛을 날리는 등 득점에 시동을 걸었다.

3분 뒤 아스널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토마스 파티가 오른발로 감각적인 슛을 만들어 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전반 28분 아스널 수비수들을 제치고 측면에 있던 히샬리송에게 힐패스를 찔러줬다. 이어진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파울을 얻어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전반 30분 골로 연결하며 1-1이 됐다.

토트넘은 7분 뒤에도 손흥민의 패스로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받은 케인의 헤딩 슛이 나왔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아스널도 전반 43분 가브리엘 제주스가 골문 앞에서 슈팅을 때렸으나 요리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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