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일본)=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정우주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5.02.26.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최신기사
- 4년 더 정몽규 시대…득표율 85.2%로 '압승'+4연임 성공(종합)
- [ST포토] 이강철 감독, 감독님 들어가세요
- '계시록' 류준열·신현빈·신민재, 서로 다른 믿음…실종 사건을 둘러싼 엇갈린 행보
- SM, 하츠투하츠 악성 루머에 강경대응 "선처·합의 無" [전문]
- 돈치치, 이적 후 친정팀과 첫 맞대결서 '트리플더블' 맹활약
- '옛 제자' 심우준을 향한 이강철 감독의 조언…"부담 갖지 않고 잘하길"[ST오키나와]
- '골때녀' 조혜련·김혜선, 부상 아웃…박진주·문민정 투입 [TV스포]
- 류근찬 전 KBS 앵커 별세…향년 76세
- '유격수' 황재균 "외야에서 던지는 감 찾아야…엄상백에 질 생각 없어"[ST오키나와]
- [ST포토] 양상문 코치의 한 마디에 웃음짓는 정우주와 1루 심판
[ST포토] 양상문 코치의 한 마디에 웃음짓는 정우주와 1루 심판
작성 : 2025년 02월 26일(수) 18:13 가+가-
Copyright © 2018 스포츠투데이. All Rights Reserverd.